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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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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어린아이의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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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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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일본인 관광객 /한국산 메뚜기다. 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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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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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아버님 존함은? /김짜 가짜 진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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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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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비밀번호 / 남이 알면 어쩌려고? 9999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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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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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우리 학교 버스 / 똥이 다 차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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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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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남은 음식 싸주게 / 아빠, 집에 갈 때 개 사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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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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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두 남자 이야기 / 홍수는 어떻게 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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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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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비오는 날의 어떤 여고생 / 큰 누나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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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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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할아버지와 할머니 / 가볍지, 비었지, 허파에 바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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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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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첫번째 해고 / 피자 배달 왔던 사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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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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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쓸쓸하시죠? / 그럼 잘 됐군요. 길 잃은 노인 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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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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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6개월에 만원 갖고 어떻게 사는지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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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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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섹스폰에 오줌 눈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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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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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경상도 아가씨의 영어실력 / Wha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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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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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화장지? / "그럼 천원짜리 열장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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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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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눈치 빠른 환자 / 소근암은 제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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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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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건강검진 / 모두 건강함 . 안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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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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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경상도 할머니 / 그래, 내 경상도 가시나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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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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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개미 한 마리 /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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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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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훔쳐보지 말랬는데... / 아니 뭐가 이렇게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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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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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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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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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신부야, 아나고회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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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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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개 맞듯이 맞았다 / 이것 저것 하다가 안되면 선생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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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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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임금님의 개 / "또 맞을래?" "너 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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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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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아니 어쩌다가 / 강아지 새끼를 낳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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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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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늑대와 양치기 소년 / 넉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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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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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고해성사 /광주사태가 끝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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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
2003-05-06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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