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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와 피요르드의 나라, 노르웨이
만년설 玉빛 빙하에서 녹아내리는 폭포, 폭포, 폭포.......
바다도 아닌 것이
江도 아닌 것이
넓기는 호수같고
길이는 200 km도 더 된다는 Fjord가 가는 곳마다 시원하다
폭포와 피요르드의 나라, 노르웨이
석유까지 쏟아져 나와 1인당 GNP가 40000 $ 이라니...
쇼프폭포 관광길에 "빨간 요정"을 만나다
열흘간 버스로 3000 km
유람선을 타고 이틀밤
함께한 ROTC Rocky Van들이여!
즐거웠습니다
2005. 05. 30 ~ 06. 08
인천공항 ~ 암스텔담 ~ 함부르크 ~ 코펜하겐 ~ DFDS유람선 ~ 오슬로( 비겔란 조각공원 ) ~
그로틸리 ~ 그로틸리 ~ 브릭스달 ~ 브릭스달 ~ 플룸 ( 플룸 산악열차 기행 ) ~ 베르겐 ~
오슬로 ~ 칼스타드 ~ 스톡홀름 ~ 실쟈라인 ~ 헬싱키 ~ 쮜리히공항 ~ 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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