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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5.  筆書畵 傳受 | 박영하 | 출처 : - 2012-10-19
 

基本筆法


1.   五指齊力

2.   一筆三節

3.   中鋒


서예의 가장 기초가 되는 중봉中峰.

필획에 있어서 중심을 흐트러뜨리지 않는 방법의 하나로,

글씨를 쓸 때  붓끝이 항상 글자의 점획點劃  중간에 위치해야 한다고 하는 기술이다. 


용필(用筆)이란  획이나 점을 써갈때 지면에 붓의 각도, 기필起筆, 송필送筆, 수필收筆 등의 기법을 말하며

서예 학습에서 가장 중핵이 될 만큼 중요한 것이다.

특히 여기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중봉 용필中鋒 用筆  인데

중봉이란 운필할 때 붓끝이 획의 중앙에 가도록하는 것인데 중봉으로 기필하도록 하는데 반해,

편봉偏 鋒은 획이 평면적이고 입체감이 없으며 근골筋骨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병필病筆로 여기는 것이니

편봉이 되지 않도록 붓을 수직으로 세워서 중봉으로 운필을 하여야 한다.


 1.    기필起筆, 송필送筆,수필收筆


기필은 획의 시작이며 송필은 획을 긋는 과정이며 수필은 획의 끝맺음을 하는 것을 말한다.

기필할 때 붓을 거슬러 대는데 이를 역입逆入또는 역봉逆鋒이라 하는데

한자에서는 쓰고 있으나 한글에서는 보통 쓰지 않는다.


붓을 대서 누르는 작용을 돈필頓筆 이라 하며

돈필 후 반듯이 가려는 방향을 향하여 붓의 허리를  휘어 꺾어 중봉으로 나가는데

이 작용을 절봉折鋒
이라고 한다.

이절봉이 된 즉시 붓을 약간 들며 끌고 나가는 상태를 제필提筆 - 送筆 이라 한다.

그리하여 수필收筆할 때도 돈頓, 절折, 제提의 운필로 붓을 거두는데

이때 제4. 5지指로 붓대를 밀면서 굽혀졌던 붓털을 원형 그대로 세워 떼는 것을 회봉回鋒 또는 봉회鋒回라 하는데

이 봉회로 인하여 다음 획으로 연속 운필이 가능하다.

여기에서 봉회가 되지 못하면 더 이상 글을 써나갈 수 없고 붓을 벼루에 대고 다듬게 되는 것이니

봉회의 중요성을 깨닳아야 한다.


2.    중선中線


중봉으로 그은 선을 중선이라 한다.

중선에는 근, 골, 혈, 육筋骨血肉이 생겨서 아름답고 강한 선질線質을 이루게 된다.

이런 선질을 정획正劃 또는 심획心劃 이라고 한다.

원래 붓의 털은 둥글기 때문에 이 중선은 둥근 기둥과 같게 되어 입체적이고 체적감이 생긴다.

그리고 이 중선 긋기를 통하여 필력을 기르고 중봉과 회봉의 훈련을 쌓게 되는 것이므로

매우 중요시하여  기초과정에서 철저히 수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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