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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9.  명상瞑想 | 박영하 | 출처 : - 2012-07-08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의 집중을 경험할 수 있다.

주부가 부엌에서 음식을 장만하거나,  사람이 어떤 재료를 사용해 물건을 만들 때 집중력을 발휘한다.

그것은 무의식 속에서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독서삼매경도 그런 것이다.


그러나 명상이나 기도를 시작하려고 하면 갑자기 딴 것이 생각난다.

다른 생각을 않으려고 하면 할수록 생각은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그것은 마음이 밖으로 향해 있기 때문이다.

마음이 바깥의 어떤 대상에  집중하는 것은 쉽다.


그렇지만 내면으로 향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마음이 하나의 목적물에 통일해서 주의가 거기에 집중하면, 자기와 그 주위의 일체가 그 목적물을 실현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자연히 움직여 나간다."고 하는 이론은 20세기 후반에 확인된 정신과학의 원리다.


가령 화가가 그림을 그리려고 생각해서 그림에 정신을 통일하고 있으면, 그 정신 집중력이 자석과 같은 인력引力이 되어서 그림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영계靈界의 파동이 ’유사한 것은 유사한 것을 부른다’고 하는 정신파동의 법칙에 따라 모여드는 것이다.

그림뿐만 아니라 음악이든, 문학이든, 발명이든 모두 같은 이치가 적용된다.


모든 예술 활동이나 지적 활동에 있어서 인스피레이션(Inspiration = 영감)이라고 하는 것은 영계의 파동을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영적인 파동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훌륭한 작품이 나오기란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명상을 하다보면 온갖 상념들이 떠오른다.

그러나 그 상념들과 싸우려 해서는 안된다.

그 상념을 상대하려 하지 말고 그냥 명상으로 되돌아와야 한다.

집중력이 안 생긴다고 한탄하지 말라.

명상 수련도 자전거 타기를 처음 배우듯이 거듭 수련을 함으로써 집중력을 키울 수 있게 된다.


정신통일이란 그냥 멍청하게 있으면서 무념무상無念無想이 되는 것이 아니고

일심불란一心不亂으로 하나의 일에 정신을 순수하게 집중하는 것이다.

우리가 표면의 마음이 멍청하게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있어도,

마음의 밑바닥에서 ’숨어 있으면서 표면에 떠오르지 않는 마음’은 하나의 습관적인 리듬(장단)을 가지고 항상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숨어 있는 마음’을 습관의 마음이라고 한다.

라디오 수신기가  파장이 맞는 방송만을 감수하듯이,

우리의 습관적인 마음의 리듬은 그 리듬에 상응하는 정신파동을 영계靈界로부터 감수하고,

그것을 현실 세계에서 형체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마음의 습관적인 리듬이 맑아짐에 따라서 우리는 가장 높은 신계神界에서 보내는 리듬까지도 느낄 수 있게 된다.

"마음이 맑은 자는 신神을 볼 수 있다"라는 말은 이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마음의 습관적인 리듬이 예술가인 사람은 영계의 대예술가로부터  방산放散되는 리듬을 감수해서 현실 세계에 좋은 작품을 남기는 것이다. 


                                        정명섭 지음 <우주초염력宇宙超念力>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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