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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06.  <그냥보십시오> 동물의 세계에서 배우는 혁신의 지혜 (2) | 박영하 | 출처 : - 2023-08-29 오전 7:10:01
 

1. 개미의 2.6.2 법칙


개미가 모두 다 열심히 일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자세히 관찰해 보면 그렇지가 않다.


20%는 매우 열심히 일하고, 60%는 보통 그리고 나머지 20%는 게으름을 피운다고 한다.

매우 열심히 일하는 20%의 개미들도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그 중 20%는 매우 매우 열심히 일하고 60%는 매우 열심히, 20%는 좀 덜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한다.

여기에서 2.6.2 법칙이 나왔다.

(상위 20%가 전체의 80% 업적을 올린다는 20:80 法則도 이와 유사하다.)


그런데 인간 조직 속에도 이 2.6.2 법칙은 통용된다.

어느 조직이든 매우 우수한 20%의 집단이 있고, 보통의 60%집단, 그리고 20%의 열등의 집단이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경영 관리자는 상위 20%가 누구인지를 찾아내 포상해 주고 중위 60%가 누구인지 찾아내 분발토록 격려하며 하위 20%에 대해 다른 대안을 찾도록 하여야 한다.


                             (kosoo.net 에서)




2. 메기론-적절한 자극과 건전한 위기의식


논에 미꾸라지를 키울 때 한쪽 논에는 미꾸라지만 넣고, 다른 한쪽엔 미꾸라지와 함께 메기를 넣어 키우면 어떻게 될까요?

메기를 넣어 키운 쪽 논의 미꾸라지들이 훨씬 통통하게 살이 쪄 있었다고 합니다.

그 미꾸라지들은 메기에게 잡혀 먹히지 않으려고 항상 긴장한 상태에서 활발히 움직였기 때문에 더 많이 먹어야 했고 그 결과 더 튼튼해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기업도 다르지 않습니다.

항상 적절한 긴장과 자극, 건전한 위기의식이 있어야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이 생기고, 치열한 경쟁에서도 뒤지지 않고 계속 성장할 수 있습니다.

온 세계가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국경을 초월한 기업 경쟁을 하고 있는 이때, 우리만이 여전히 ’국내 제일’을 자랑스러워하며 안주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의 현 위치와 실상은 어떠한지, 세계의 초일류 기업들은 어떤 전략과 기술을 가졌는지를 항상 비교하고 그것을 자극제로 삼아 잠시도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그 순간이 가장 위험하다」는 말처럼 메기의 자극은 꼭 필요하며, 각자의 마음속에 ’메기’를 키우고, 특히 관리자가 스스로 좋은 의미의 메기가 될 때, 우리가 지향하는 진정한 자율경영을 이룰 것입니다.


                      (이건희 회장, <신경영어록>중에서)




3. 기러기론-리더의 중요성


기러기는 철새의 일종으로 보통 철새와는 달리 무리를 지어 편대비행을 하는데, 비행 할 때에는 무리를 지휘하는 향도가 맨 앞에 날고 다른 기러기들은 그 뒤를 따르면서 향도 기러기의 명령에 따라 행동한다고 합니다.


이같은 기러기들의 행동습성을 경영활동과 연관시켜 보면, 기업을 앞에서 이끌어 가는 리더와 이를 따라가는 조직원들의 행동이 통일될 때 본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그러나 향도가 방향을 못 잡고 길을 잘못 들면 뒤따라오는 모든 무리가 길을 잃게 되듯이, 기업도 리더가 올바로 판단하지 못하면 방향을 잃은 기러기떼처럼 길을 잃게 될 것입니다.

특히 오늘날과 같이 국내외의 정치·경제·기술 등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상황은 마치 달 없는 밤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달 없는 깜깜한 밤에도 유유히 무리지어 원하는 방향으로 날아가는 기러기떼를 보면서, 리더의 역할과 그 따르는 구성원의 역할을 되돌아 보아야합니다.


                     (이건희 회장, <신경영어록>중에서)


4. 벤허의 말 다루기


말은 훌륭한 조련사를 만나야 좋은 말이 될 수 있다.

조련사도 그 기술이나 능력에 다라 여러 등급이 있는데, 2급 조련사는 주로 회초리로 말을 때려서 길들이고, 1급 조련사는 당근과 회초리를 함께 쓴다고 한다. 못할 때만 회초리를 쓰고 잘하면 당근을 주는 것이다.

그러나 특급 조련사는 회초리를 전혀 쓰지 않고 당근만 가지고 훈련시켜서 훌륭한 말을 길러낸다고 한다.


이런 사실은 ’벤허’라는 영화의 전차경주 장면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

벤허와 멧살라는 말을 모는 스타일부터 전혀 다르다.

멧살라는 채찍으로 강하게 후려치면서 달리는데 벤허는 채찍 없이도 결국 승리한다.

물론 영화 감독이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경주는 한마디로 2급 조련사와 특급 조련사의 경기나 다름없었다.

특히 벤허는 경기 전날 밤 네 마리의 말을 한 마리씩 어루만지면서 사랑을 쏟고 용기를 북돋워 주기까지 한다.


                    (이건희 회장 에세이,<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에서)


5. 토끼와 거북이, 실패학


어린 아이가 걸음마를 배울 때 넘어지는 과정없이 단 한번에 완벽하게 걸음마를 배울 수는 없습니다.


발명왕 에디슨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하는 데까지 147번의 실패를 경험하였으며 라이트 형제가 비행에 성공하기까지 무려 805번 재도전을 하였습니다.


成功은 99%의 실패지식과 1%의 영감에 이루어진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 나와 있는 수많은 Hit상품이나 발명품, 그리고 개선된 결과물들은 모두 수많은 失敗끝에 탄생된 것입니다. 그래서 失敗는 ’더 큰 成功을 위한 神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참신하고 도전적이어야 할 신규입사자가 현실에 안주하고 대과없이 시키는 거나 하는데 만족한다면 그 사람은 신규입사자로서의 生命力을 잃어버린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5Why-Why를 다섯번 외쳐보십시오.

Why, Why, Why, Why, Why?

그러면 도전할 가치가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Try, Try, Try, Try, Try! 도전하십시오.

과거의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변화하는 것은 여러분의 특권입니다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것은 어떤 역경에 부딪쳐서 그것을 포기하느냐, 끝까지 물고 늘어지느냐에 따라 판가름 됩니다.


삼성 라이온스는 코이안시리즈에서 20년동안 7번 실패를 하고도 8번째 성공을 했습니다.

그것도 9회말 대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 사람들은 이점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문제는 실패의 종류입니다.

최선을 다한 失敗, 에디슨과 같은 失敗, 그것은 좋은 실패입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지 않은 실패, 예컨대 토끼와 거북이이야기에 나오는 토끼의 실패, 부주의·불성실에 의한 失敗는 결코 용납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kosoo.net ’실패를 두려워 말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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