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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14.  <그냥보십시오> 등산 | 박영하 | 출처 : - 2023-09-05 오전 7:21:43
 

1786년 8월, 자크 발마와 미셀 파카르가

알프스 산맥의 몽블랑을 등정하면서 본격적으로 펼쳐진 등산의 역사는 인류를 설레게 했지요.

굳이 알프스나 히말라야의 고산이 아니더라도,

세계 각국의 수많은 산에서 사람들은 자신과 씨름하고 있습니다.


○ 인간이 산을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산이 인간을 허락하는 것.

                                            - 존 무어

○ 계곡에서는 안 보일지라도, 모든 산에는 길이 있다.

                                            - 시어도어 로스케

○ 정상은 내려오고 나서야 비로소 내 것이 된다. 그 전에는 진정 오른 것이 아니다.

                                            - 조지 말로리(“왜 에베레스트 산에 오르느냐?”는 우문에 “그것이 거기 있기에”라는 현답을 남긴 영국의 등산가).

○ 최고 높이의 산을 오를 때에도 한 번 한 걸음에서 시작한다.

                                            - 바바라 월터스

○ 문제는 고도(Altitude)가 아니라 태도(Attitude)다. 산행의 본질은 정상을 오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고난과 싸우고 그것을 극복하는 데 있다.

                                            - 앨버트 머메리

○ 등산은 인내의 예술이다.                  

                     - 보이테크 쿠르티카

○ 굳이 정상에 오를 필요는 없다              

                     – 보이테크 쿠르티카(히말라야 가셔브롬 Ⅳ의 위험한 서쪽빙벽을 오르고 눈앞의 평탄한 정상을 오르지 않고 하산하며)

○ 등산은 길이 끝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 알랑 드 샤뗄리우스

○ 등산가는 산의 법칙에 따라 행동할 줄 아는 사람이며, 언제나 배워야 한다고 느끼는 사람이다.

                     - 헤르만 후버

○ 우리가 정복하는 것은 산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 에드먼드 힐러리




등산의 종류

1) 등산(Alpine)--보통 걸어서 산에 오르는걸 의미한다.

         특별한 기술이 그다지 요함이 없이 가능하다.


2) 등반(Climbing)--암벽을 오르는 걸 의미하며 특별한 훈련과 기술을 요한다.

         세계 고산을 정복하는데는 alpine 이나 climbing 모두의 기술이 필요하다.

         그래서 3000m 이상 오르는걸 등반이라 하고 그 이하 산을 오르는걸 등산이라 하기도 한다.


3) 등정--별도로 분류 하기엔 애매 하지만 반드시 산 정상까지 오르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alpine과  climbing 모두의 기술을 요하며

         통상4,000m이상 오르는걸 등정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보통은 3,000m 이상이되면 고소증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렇다고 낮은산 정상에 올랐다고 등정이라 하지는 않는다




등산요령

1) 등산은 걷기가 기본이다. 따라서 올바른 걷기가 아주 중요하다.

    발바닥이 전체가 지면에 닿도록  뒷 굼치로부터 앞부리까지 둥글게 닿도록 걸어라.


2) 발걸음은 호흡에 맞추어 걸어라.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기호흡에 맞게 걷는다.

    오를때는 속도는 느리나 보폭을 좀 넓게하되 급경사지는 보폭을 아주짧게 옮긴다.

    내리막 길에서는 체중이 다리에 충격적이지 않도록 저 자세로 천천이 가볍게 딛어야 한다.


3) 산행도중 휴식은 아주 짧게 갖는게 요령이다.

    너무 오래쉬면 긴코스를 헤어나기 어렵다.

    50분 걷고 10분간 휴식을 취한다.


4) 발걸음은 무릎과 발목이 너무 체중이 실리지 않게 리드미컬 하게

    걸음주기를 유지한다. 자기의 체력에 맞추는게 중요하다.


5) 오르막과 내리막에서는 등산용 스틱을 고루 이용하여 체중이

    다리관절에만 실리는걸 분산 시키되 무릎보호대를 착용하는것도 좋다.


6) 산행도중 물은 조금씩 여러번 보충하는게 요령이다.

    한번에 많이 들이키면 혈액 농도가 떨어져서 떨어진 체력의 회복이 더디므로 쉽게 지치는수가 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음료수가 좋다. 오이, 당근, 귤등의 수분 보충용이 좋다.


7) 산행시 짐은 가능한 가벼워야 하고 베낭은 높은위치에 메는게 좋다.

    허리부분에 메지 않도록 주의한다.


8) 위기 관리능력을 키운다. 맹수를 피하기 위해서는 골짜기 보다는 능선을 택한다.

    능선은 먹이사슬이 어렵고 골짜기에 먹이감이 많기 때문이다.

    산행중 구조연락 표지번호 등을 눈여겨 보아둔다.

    그래야 위급시 구조대에 위치를 알릴수있다.


9) 독도능력을 키우고 산세를 보아 등고선을 그려낼정도의 기량을 쌓는다.

    실전에서는 능선을 확인하는법도 활용가치가 높다.


10) 위험한 코스나 처음가는 코스를 산행한다면 보조자일을 소지하는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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