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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5.  <그냥보십시오> 내일도 모레도 오늘만 같아라 | 박영하 | 출처 : - 2023-10-30 오전 8:04:28
 

나의 하루 하루는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합니다.

아침에 일어 나면   <그냥보십시오>를  보내고

아침밥 먹고 나면 집뒷산 수리산 슬기봉엘 오르고

점심밥을 먹고 나면  Guitar 와  놀고

저녁밥을 먹고 나면  내일 아침에 보낼 <그냥보십시오> 자료를 준비하고

밤 열시면 잠자리에 듭니다.


나는 TV를 보지않습니다.

TV를 보지않는다고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르진 않습니다.

노트북 컴퓨터가 내친구니까요.


이나이에 나는 Guitar 교습을 받고 있습니다.

젊은이(?)들 사이에 끼어서 하려니  (서로가) 여간 힘들지않습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내가 좋은데.


Guitar 와 Computer .

이 친구들이 나의 버팀목들입니다.

나의 하루를 버텨줍니다.

고마운 친구들 !

이 친구들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하나 더 있습니다.

Smartphone.

내 스마트폰에는, 돈을 주고 내려받은 음악이 1500곡 정도.

산을 오르거나, 전철 타고 서울 나드리할 때,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나는 요즘 책을 잘 읽지 않습니다.

눈이 힘들어해서.

옛날에는 책벌레였습니다.

읽을 책,  찾는 재미가 솔솔했고

산 책, 읽는 재미, 날 새는 줄 몰랐습니다.

책을 읽을 땐, 훗날 다시 읽기위해 밑줄을 긋거나 접어두기가  일상이었습니다.

그 밑줄 그어 둔 것들이 지금 <그냥보십시오>로 나가고 있습니다.


나는 비누와 샴프를 쓰지않습니다.

어떤 연유로 비누를 안쓰게됐는지는 모르겠는데 오래됐습니다.

수십년.

비누를 쓰지않으니 냄세가 나겠거니 하실 수도.......

그런데 비누는 안쓰지만

나는 거의 매일 물로 샤워를 합니다.

산에 갔다 와서는(혹은 둘렛길 걷고 와서는)  꼭 물샤워를 합니다.

나는 목욕탕에 가서도 비누칠이나 때를 밀지않습니다.

그냥 냉탕 온탕을 오가고 물맞이를 할뿐.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네요.

잇빨 닦고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

나는 잇빨도 소금으로 닦고 있습니다.

잠자리에 들면 그냥 잠에 빠져들고

아침 7시가 지나서야 잠에서 깹니다. 

내일도 모레도 오늘 같기를 바라며

이렇게 몸과 마음이 편안한 삶을 살게 도와주는 아내에게  고마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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