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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79.  <그냥보십시오> Visionary Leader | 박영하 | 출처 : - 2024-03-01 오전 7:54:18
 

빠른 것이 큰 것을 지배하는 시대가 되었다. 속도의 경쟁력이 규모의 경쟁력을 능가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빠른 속도가 요구되는 시대를 우리는 변혁의 시대라고 부른다. 변화의 시대가 꾸준한 변화를 요구했다면 변혁의 시대는 혁명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속도의 경쟁에 모든 것을 걸어왔다. 그러나 속도가 빨라지면 저항도 커지는 것이 자연 법칙이라면, 우리는 변혁의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이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새시대의 리더에는 공통적으로 세 가지 특징이 있었다.


 첫 번째로, 비전적 리더였다. 흔히 비전이라고 하면 리더가 제시해야 하는것으로 생각한다. 그러한 시대는 지났다. 훌륭한 리더들은 조직 구성원들과 함께 비전을 만들어 가고 있었다.


 두 번째로, 참여적 리더였다. 보고를 받고 앉아서 결정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해 관계자를 결정 과정에 참여시키고 있었다. 자신도 참여했으니 불평은 더더욱 있을 수 없다. 가장 원시적인 리더십이 의견은 듣지만 결정은 내가 한다는 식이다. 이럴 때에 모든 구성원들은 한 사람의 리더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된다. 장악력은 생기겠지만 효과성은 제로이다.


 세 번째로, 촉진적 리더였다. 변하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안전 지대에 머물려고 하는 유혹을 극복해가도록 돕는 것이었다. 변화에 수반되는 저항과 좌절을 빨리 극복하고 모두가 변화의 선두에 자력으로 서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위의 세 가지 리더십을 갖춘 리더가 비전적인 리더(Visionary Leader)이며 변혁의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이다. 왜냐하면 변화와 혁신은 한 사람의 리더에 의해 끌려갈 수 있지만 완성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한 사람만 사장이고 모두가 사원 같은 조직과 모두가 사장과 같은 조직 중 어느 쪽이 더 효과적일지는 물어볼 필요도 없다.


                                              하영목 / 경영학 박사, 리더십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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