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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61.  <그냥보십시오> 꿈(Dream)과 비전(Vision) | 박영하 | 출처 : - 2024-05-22 오전 7:19:23
 

일본인들이 많이 기르는 관상어 중에 코이라는 잉어가 있습니다.

이 물고기는 어떤 곳에서 자라는 지에 따라 성장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 잉어를 작은 어항에 넣어 두면 5∼8센티미터 밖에 자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주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 두면 15∼25센티미터까지 자랍니다.

그리고 강물에 방류하면 90∼120센티미터까지 성장합니다.

코이는 자기가 숨쉬고 활동하는 세계의 크기에 따라 조무래기가 될 수도 있고 대어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꿈도 코이가 자라는 환경과 같습니다.

꿈의 크기만큼 자란다는 것입니다.

더 큰 꿈을 꾸면 더 크게 자랍니다.

누구나 꿈을 꿉니다.

꿈은 좋은 것입니다.

꿈이 있는 한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꿈은 그저 꿈일 뿐입니다.

꿈을 계획으로 만들고 실천해야 비로소 비전이 됩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에게도 꿈이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이 나라가,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것을 자명한 진실로 받아들이고,

언젠가는 조지아의 붉은 언덕 위에,

예전에 노예였던 부모의 자식과 그 노예의 주인이었던 부모의 자식들이,

형제애의 식탁에 함께 둘러앉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그는 1963년 워싱턴으로 향한 대대적인 평화행진을 준비하고 실천함으로써 자신의 꿈을 비전으로 만들어냈습니다.


누군가 헬렌켈러에게 ’보지 못하는 맹인’과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중에 누가 더 불행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헬렌켈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맹인도 아니고 귀머거리도 아니다.

시력은 있으면서도 비전이 없는 사람이 더 불행하다"고.


1960년대 초에 미국의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60년대가 가기 전에 미국은 달에 사람을 보내고,

그 사람이 무사히 지구로 돌아오게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 당시 우주공학 관련 전문가들 대부분이 불가능하다고 웃어넘겼던 꿈같은 일이었습니다.

그 꿈을 이야기한 케네디는 1963년 달라스의 거리에서 흉탄에 맞고 쓰러졌지만,

결국 1969년, 달의 표면에 아폴로 11호가 안착했고, 닐 암스트롱과 오드린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발자국을 찍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비전은 미래의 가능성이며 크고 대담한 생각들입니다.

꿈은 생각의 크기만큼 자랍니다.


                                                 <책읽고밑줄긋기>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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